유화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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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프의 도전

    작은 양념 하나부터 직접 만들고 싶어 시작한 도전.
    누구나 만들수는 있지만 누구나 그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유화당은 2018년 도심속에 오픈된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  유화당의 마음

    유화당의 홍보관은 단순 제조공정을 지켜보는것에 끝나지 않습니다.
    방금 만들어진 액상차를 시음하고 고소한참기름라떼를 음미하며 도내젊은 작가들의 그림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차를 파는 상인, 기름을짜는 장인,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들이 함께 할수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  유화당의 가치

    세상 올리브유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냥 고소함 가득한 기름이 아닌,
    식재료 하나하나의 특성을 살려줄수 있는 기름.
    작은 한방울에서 나올수 있는 모든 영양소를 지킬수 있는 기름.
    유화당의 제품을 맛보며 소비자는 그 가치를 만들어 갈것입니다.

  •  유화당의 믿음

    홍보관에서의 손님들의 눈길은 매섭기까지 합니다.
    어떤식으로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담아지는지, 문의하고 지켜봅니다.
    이런 소비자의 마음은 감사합니다.
    더 엄선된 재료. 더 청결한 공장. 더 정성이 담긴 상품을 만들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제조시설의 깊은곳 까지 보여드리고 싶어 유화당은 공장견학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유화당의 계절

    유화당의 주방은 매우 즐겁습니다.
    계절마다 농가에서 생산되는 과일의 향은 유화당의 주방을 가득 매우고 우린 행복해 합니다. 소비자의 입안가득 터질 과일을 생각하면 제철과일의 손질은 조심스럽지만 입가의 미소는 멈출수 없습니다.
    이렇게 유화당의 주방은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면 다시 겨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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